사진 : '신서유기'
사진 : '신서유기'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이승기가 강호동의 행동을 예측했다. 25일 ‘신서유기’ 17화에서는 강호동-이수근-은지원-이수근의 릴레이 개인 미션이 펼쳐진 가운데, 강호동의 ATM기 사투가 그려졌다. 이날 강호동은 60초 안에 ATM기에서 300위안을 출금하는 미션을 받았다. 불안한 마음으로 카드를 넣은 강호동은 시작과 동시에 취소 버튼을 눌러 카드를 돌려받았다. 이후 다시 카드를 넣은 강호동은 원하는 서비스를 누르는 버튼이 나오자 결국 통장정리 코너에 들어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연이어 같은 오답을 반복하던 강호동은 끝내 300위안 출금에 실패했다. 한편, 밖에서 상황을 지켜보던 멤버들은 “이제 나왔어야 하는거 아냐?”라며 의심하기 시작했고 이승기는 “설마 실패하고 저기서 투덜대고 다시 협상하느라 시간이 걸릴 거 같다”며 “옛날 거 옛날 거”라고 강호동의 행동을 예측해 폭소케 했다. ‘신서유기’는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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