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모바일 게임 기대작들이 10월 이후 하반기에 줄줄이 출시를 대기하고 있다.

㈜넥슨(대표 박지원)은 넷게임즈(대표 박용현)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풀 3D 액션 RPG ‘HIT(Heroes of Incredible Tales, 히트)’의 프리미엄 사전 테스트를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한다.

‘HIT’는 ‘리니지2’, ‘테라’ 등 대형 MMORPG를 개발한 박용현 대표가 처음 선보이는 모바일게임으로, 언리얼 엔진4를 사용해 모바일게임에서 표현할 수 있는 생생한 그래픽을 선사한다. 또 ‘공중콤보’, ‘던지기’, ‘내려 찍기’ 등 호쾌한 액션 연출과 자유도 높은 스킬 시스템을 통해 타격감을 구현한다.

‘HIT’는 안드로이드OS와 iOS 버전으로 올해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하반기 출시 예정인 모바일 대작 RPG(역할수행게임) ‘이데아(개발사 넷마블앤파크)’를 준비중이다.

‘이데아’는 고품질 그래픽을 바탕으로 실시간 파티 플레이 및 최대 21대21의 실시간 대규모 길드전, 단행본 4권 분량의 방대한 세계관 등 온라인 게임에 버금가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콘텐츠를 보유한 모바일 RPG다.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이번 티저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사전예약, 프리미엄 사전테스트 등을 순차 진행해 출시를 향한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소재를 통해 ‘이데아’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매력 선사할 이병헌의 활약상에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오는 10월 1일부터 ‘이데아’의 사전예약 및 프리미엄 사전테스트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며, 최종 점검을 위한 사전테스트를 거쳐 10월 중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웹젠은 오늘 지난 23일부터 iOS 앱스토어에서 ‘뮤 오리진’ 게임앱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웹젠은 iOS 버전 출시와 함께 하반기 모바일게임 시장 점유율 상승을 노리는 ‘뮤 오리진’이 지향하는 ‘공감(共感)’이라는 주제에 가장 적합한 홍보 모델로 카리스마와 친근함을 모두 갖춘 영화배우를 섭외해 촬영을 마쳤다.

지난 4월, 안드로이드 OS 사용자를 대상으로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뮤 오리진’은 출시 후 구글플레이 스토어 및 원스토어(통신사 통합스토어) 최고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하반기에도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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