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첼시(잉글랜드)가 프리미어리그에서도 고전을 면치못한데 이어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도 포르투(포르투갈)에 패했다.
첼시는 30일(한국시간) 포르투갈의 포르투에서 열린 2015-2016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2차전 포르투와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
첼시는 지난 시즌 26승9무3패로 리그 정상에 올랐으나, 올 시즌은 2승2무3패로 14위에 처져 있다. 지난해 단 3번 패했지만, 올 시즌은 7경기만에 3패를 기록할 만큼 고전하고 있다.
마카비 텔아비브(이스라엘)와 1차전에서 4-0으로 대승을 거둔 첼시는 1승1패를 기록하며 조 3위로 밀려났다. 디나모 키예프(우크라이나)와 포르투가 나란히 1승1무로 1,2위를 달리고 있다.
F조의 아스널(잉글랜드)도 올림피아코스(그리스)에 2-3으로 져 2연패를 당했다.
아스널은 1-2로 뒤진 후반 20분에 알렉시스 산체스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으나 1분 만에 결승골을 내줘 무릎을 꿇었다.
아스널은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와 1차전에서도 1-2로 졌다. F조에서는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2승으로 선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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