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일본에서 한국 배우 이병헌의 아내이자 대표 청순 미녀인 이민정을 쏙 빼닮은 청소년 배우가 등장했다.

히로세 스즈(広瀬 すず)는 1998년 생,올해 18세로 일본의 여배우이자 모델이다.

2013년 일본 연예계에 혜성처럼 등장해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는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며 높은 인기를 구사하고 있다.

히로세 스즈가 단발로 머리를 자른 뒤엔 한국에서 ‘이민정 닮은꼴’로 유명세를 탔다.

단발머리의 히로세 스즈가 이민정의 데뷔 작품이자 가장 강렬한 캐릭터를 남긴 KBS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캐릭터 ‘하재경’의 모습과 비슷하다는 것.

귀 밑까지 내려오는 깔끔한 단발머리는 물론 이민정의 트레이드 마크인 커다랗고 맑은 눈망울까지 닮아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히로세 스즈는 지난 7월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방송국 조명 직원을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해 물의를 빚고 사과한 바 있다.

히로세 스즈는 문제가 된 방송에 출연해 “방송국 조명 직원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라는 질문을 받고 “왜 조명 직원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 걸까요?”라고 반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