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최근 중국의 한 시내에서 인력거를 끄는 남성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두 여성의 영상이 올라와 화제다.

지난 10일 영국의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라이브리크(Live Leak)에는 두 여성이 남성에게 주먹질을 하는 영상이 올라와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바가지 요금을 씌우자 화가난 여자들’이라는 제목으로 업로드 된 이 영상 속에서는 인력거를 끄는 남성과 두 여성이 서로 고함을 지르며 싸운다.

특히 20초 경 초록색 치마를 입은 여성이 ‘철썩’ 소리가 날 정도로 남자를 세게 때리자 남자도 참지 않고 반격을 가한다. 그러자 또 다른 여성은 신고 있던 신발로 남성의 팔을 내리치는 등 웃지 못할 몸싸움을 벌인다.

도로 한 가운데서 일어난 이 싸움 때문에 차가 정체되자, 이 여성들은 자리를 뜨는데 이 과정에서 한 여성이 인력거에 화풀이를 하듯 발길질을 한다. 그러자 남성은 쫓아가 그 여성의 엉덩이를 차는 복수로 이 영상은 끝이 난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대단하다’, ‘길거리에서 저렇게 싸우다니’, ‘아무리 남자, 여자지만 2:1은 너무한거 아닌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내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