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안다정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18일 오후 2시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에서 ‘제8회 도전! 독서 골든벨’을 개최한다.이번 골든벨 대회는 초등학생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 주고, 대회 주제를 ‘다문화’로 선정해 다른 문화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준비했다.2008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8회를 맞이하는 독서 골든벨은 금천구립독산도서관 대표 문화 행사로 TV프로그램(도전! 골든벨)과 유사한 형식으로 100명의 참가자가 문제를 풀어 최후의 1인이 선정될 때까지 서바이벌로 진행된다.이번 대회는 관내 초등학생 2~5학년 100명이 참여해 ‘다문화’ 관련 5권의 도서에서 출제된 문제로 우승자를 가린다.예선전을 거쳐 최후의 10명을 선발하고 결선 문제를 풀어 득점 순위가 높은 순서로 1~3등이 결정된다.선정도서는 ‘다를 뿐이지 이상한 게 아니야(저자 노경실)‘, ’너는 어느 나라에서 왔니(저자 리비아 파른느)‘, ’다문화 이웃이 직접 들려주는 다문화 전래동화(저자 경인교대 한국다문화 교육연구원)‘, ’유네스코와 함께 떠나는 다문화 속담여행(저자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외갓집에 가고 싶어요(저자 정길연)‘으로 총 5권이다.또한 휴일에 온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가족단위 참여행사인 만큼 부대행사로 가족참여게임, 패자부활전, 미니이벤트 등을 준비했다.금천구 관계자는 “독서의 중요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특히 바른 독서습관과 꾸준한 독서는 미래를 이끌어 갈 우리 어린이들이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학생들이 더욱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립독산도서관(02-863-9544~6) 또는 금천구청 교육지원과(02-2627-285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