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문현수가 이제 자기의 이익을 취하려 했다.9월 30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98회에서는 구인수(이정길 분)과 진송아(윤세아 분)의 대립을 보면서 두 사람 사이에서 이득을 챙기려고 하는 문현수(김영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켈리한이 소속된 첸컴퍼니는 JH 제 1공장 매각에 관심을 보였다. 첸컴퍼니는 이런 식으로 JH를 서서히 잠식시켜갈 작정이었다.문현수는 켈리한을 찾아가 “첸컴퍼니는 입찰가로 얼마를 생각하고 있냐”고 물었다. 입찰가는 절대적으로 1급 비밀 사항이었다.켈리한은 불쾌해하며 “구본부장이 보냈나요? 나를 염탐하라고”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고 이에 문현수는 “성공하고 싶을 뿐이다”라며 야망을 드러냈다.켈리한은 자신은 야망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면서 문현수와 손을 잡았다. 그 동안 진송아를 도와온 문현수의 진심이 의심되는 상황이었다.이날 방송에서 문현수는 인터넷으로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대립"이라는 기사를 읽고 있었다.그러더니 문현수는 “구인수와 진송아, 이기는 편이 내 편이지”라고 중얼거리며 입꼬리를 살짝 올려 비열한 웃음을 보였다.이어 문현수는 “누가 이기든 건우(윤종화 분)의 복수만 하기엔 이제 상황이 좀 바뀌었잖아”라며 그 동안 보여준 것과 다른 행보를 예고해 긴장감을 자아냈다.과연 문현수가 진송아에게 적이 될지 아니면 동지가 될지 앞으로 전개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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