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7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사도'(감독 이준익)는 26일 전국 882개의 상영관에서 41만 8460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301만 8770명이다.

'사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불구 독보적인 스코어로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개봉 2주차 주말임에도 예매율 역시 42.1%를 기록, 떨어지지 않고 있어 당분간 '사도' 열풍을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 역사에 기록된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를 담아낸 이야기다.

한편 '메이즈러너:스코치 트라이얼'이 18만 4644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 '탐정:더 비기닝'이 18만 2725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