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MBC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노홍철이 절약을 위해 쓰레기를 주웠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에서는 노홍철과 료니가 히치하이킹으로 독일 베를린에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홍철과 료니는 이렇다 할 생산 활동을 할 수 없어 히치하이킹을 통해 베를린까지 가기로 했다. 3시간의 히치하이킹 끝에 네덜란드 커플의 차를 얻어 탄 노홍철과 료니는 드레스덴에 잠깐 멈춘 커플에게 음료를 대접하기로 했다.카페에 들른 커플에게 피해가 될까 얼마나 있을 건지 물어보고 또 신세질까봐 자연스럽게 대피했던 노홍철과 료니는 “마트가 있으면 음료수를 사서 대접하자 최선의 예의인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돈을 최대한 아껴야하는 두 사람은 “저희는 참을까요? 우리는 마셨다 그러고 두개만 사서 드리자”며 식수대를 찾았지만 식수대가 없었다. 지하상가 화장실 역시 50센트(600원)로 사용하지 못하고 돌아서고, 음료수1개, 물1개를 산 뒤 커플이 있는 곳으로 돌아갔다. “이거 보고 마셨다 생각하자”던 노홍철과 료니는 빈 통을 주워서 마신 것처럼 연기하고, 카페 화장실에서 물을 마시며 갈증을 해소하는 절약정신을 보였다. 한편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2부는 오늘(28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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