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2연속 가왕의 자리를 차지한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지난 1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우리 친구 태권브이’(이하 태권브이)와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이하 코스모스)가 14대 가왕의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쳤다. 이날 코스모스는 방어전 무대에 올라 이승철의 ‘소녀시대’를 열창했고,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기립박수와 호평을 받았다. 이어진 투표에서 역시 78대 21로 코스모스가 다시 한 번 가왕으로 등극했다. 마지막까지 정체를 짐작하기 힘들었던 태권브이는 UV의 뮤지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렇듯 쟁쟁한 실력파들을 꺾고 가왕의 자리를 지킨 코스모스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점점 커져가고 있는 상황. 누리꾼들은 특유의 음색과 창법 등을 증거로 들어 가수 거미를 유력후보로 꼽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마이크를 잡는 동작이나 넷째 손가락을 까딱이며 박자를 맞추는 습관 등 역시 코스모스가 거미라는 증거로 거론되고 있다. ‘복면가왕’ 코스모스 정체에 대해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코스모스 정체, 목소리가 딱 거미인데?”, “복면가왕 코스모스 정체, 잘하긴 진짜 잘하더라”, “복면가왕 코스모스 정체, 네티즌수사대 정말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노연주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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