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장위안이 중국에 '아동 택배 서비스'가 생겼다고 전했다.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65화는 추석 특집으로 꾸며져 출연진들이 한국의 명절문화를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비정상회담’ 속의 코너 ‘글로벌 문화대전-돌아온 늦었슈’ 에서 G12는 각 나라의 ‘각국의 신 명절 풍속’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먼저 중국의 장위안은 신 명절 풍석으로 '아동 택배 운송 서비스'를 언급했다.그는 "지난 명절 방송에서 고향 내려가는 게 너무 어렵다고 했는데 아동 택배 운송 서비스가 생겼다"며 "시간과 돈이 없는 부모들을 위해 칭다오 시에서 시작했고, 7~14살까지 갈 수 있는데 목에 운송장 걸고 가고 보호자는 운송장 속 비밀번호를 알아야 데려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G12는 경악했고, 이에 MC 성시경은 아동 운송 택배 서비스가 위험한지 기발한지 즉석투표를 해보자고 제안했다.먼저 반대의 표를 던진 사람은 이집트의 새미와 가나의 샘오치리. 샘 오치리는 "아이를 잃어버릴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말했고, 새미는 "명절이 가족이 같이 즐기는 기쁨이 있는건데, 아동택배서비스는 인간적이지 않다"라는 이유로 이 서비스에 반대표를 던졌다.반면에 니콜라이는 "아이에게 경험이 될 수 있다"라며 서비스에 대한 찬성의 입장을 던졌고, 독일의 다니엘 역시 "저도 10살때 혼자 간 적이 있다"며 입장을 밝혔다.한편, 기욤은 "아이에게 GPS를 부착하면 된다"라고 현명한 대답을 내놔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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