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장윤주가 4살 연하 남편을 공개하면서 첫 눈에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신이 내린 몸매 장윤주가 출연해 모델은 물론 mc, 라디오dj, 가수, 그리고 이젠 천만배우로 완벽 변신한 ‘진정한 엔터테이너’로서의 인생 이야기와 함께 훈남 남편과 신혼집을 최초로 공개하고 모든 mc들의 부러움을 한 번에 산 신혼이야기까지 대방출하면서 기대감을 잔뜩 모았다. 장윤주는 먼저 13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베테랑’ 에 출연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장윤주는 영화가 이렇게까지는 잘 될 줄 몰랐다면서 먼저 류승완 감독에게서 만나자는 연락을 처음에는 피했었다고 말했다.그러나 주변에서는 류승완 감독에 황정민이 함께하는 영환데 한 번 보기라도 하라는 말에 미팅자리에 나갔다며 마치 선심 쓰듯 “옛다, 한 번 만나준다”는 느낌이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러나 세 시간을 얘기할 정도로 서로가 서로의 매력을 느끼고 그렇게 ‘미스봉’ 캐릭터에 캐스팅이 됐는데 캐스팅에서 떨어진 배우들도 다 함께 모여 회식을 하는 자리에서 황정민은 다른 사람들에게 미안했던지 오히려 장윤주에게 ‘못 생겼다’는 말을 했다며 장윤주는 이에 기분이 정말 나빠 자신의 솔직함을 황정민에게 전했었다고 밝혔다.이에 황정민은 장윤주에게 겁을 먹은 것 같다더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황정민은 사실 장윤주를 후배로서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알지 않냐며 워낙 탑모델이기에 영화 속 형사라는 캐릭터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하려고 했었던 것 같다 말했다.한편 장윤주는 영화 촬영 때 유아인의 가슴을 발차기 하는 마지막 장면에 대해서 실수로 유아인의 턱을 잘못 쳤었다며 아찔했던 경험담을 털어놨고, 그때 유아인의 세계에서 온 팬들이 질겁을 하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얼마 전 결혼한 4살 연하 남편을 소개하면서 두 눈에서 하트를 빛냈고, 자신의 이상형인 금성무 느낌이 나는 나무를 만지는 디자이너라며 처음 화보촬영장에서 만났는데 너무 느낌이 있었다며 스웨덴에서 유학을 온 줄 알 정도로 발음이 어눌했는데 알고보니 경상도 남자였다 말해 폭소케 했다.장민경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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