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에이팀은 자사가 개발한 스마트폰용 3D 던전RPG '다크 라비린스'의 중국 서비스 계약을 억세스포트와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다크 라비린스는 4월부터 중국 최대의 안드로이드 앱마켓 '360모바일 어시스턴트' 등 주요 마켓 플랫폼에 론칭될 예정이다.

'다크 라비린스'는 에이팀이 개발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다크 서머서'의 세계관을 계승한 본격 3D 던전 롤플레잉 게임이다. 다크 서머너에 등장하는 몬스터나 아이템 등이 계승된데다가 게임성이 더욱 탄탄해졌으며, 캐릭터가 3D 그래픽으로 표현되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작품이다.

억세스포트는 최근 중국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기업으로 '다크 라비린스'의 현지화 개발, 운영, 마케팅을 담당한다. 특히 중국의 통신 환경과 단말기, 유저의 취향에 맞춘 현지화를 통해 안드로이드용 게임의 커버리지가 높은 360모바일 어시스턴트, UC 등의 플랫폼에 선행 론칭할 계획이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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