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사진: 이브의 사랑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진현아의 기억이 조작되었다.9월 29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97회에서는 구회장(이정길 분)이 진현아(진서연 분)의 기억을 조작했다.지난 방송에서 구회장은 켈리한의 기억이 돌아오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켈리한이 자신이 진현아임을 알게 되면 구회장은 거대 투자자도 잃고 복수를 당할 판이었다.구회장은 켈리한의 기억을 조작할 생각으로 “이건 사담이지만 강실장한테 켈리한이 기억을 잃었다는 이야길 들었습니다”라며 “제가 아는 심리학자를 소개해줄까 합니다”라고 제안했다.켈리한의 최면이 시작되었다. 켈리한은 “구인수 회장이 내 아버지 회사를 빼앗았어요. 저는 어머니랑 회사를 구하려고 했는데 강세나가 저를 바다에 빠뜨렸어요”라고 떠올렸다.이어 “강세나는 내 언니 약혼자 차건우와 내연의 관계였어요. 강세나와 차건우가 차에서 자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라고 말했다.심리학자는 켈리한을 깨우고 “치료 중에 당신은 5살 때 고아원에 들어갔다고 말했어요”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캘리한은 “요즘 집과 가족이 떠오르는데 그게 제 집인가 했어요”라고 물었다.심리학자는 그 모든 것은 켈리한의 상상 때문에 빚어진 일이라고 했다. 이어 “당신은 진송아가 당신의 뒤통수를 칠 거라고 했어요”라고 했다.이에 켈리한은 “진송아씨를 그렇게 생각하진 않았는데”라며 의아해했고 심리학자는 “당신은 무의식 중에 진송아를 두려워하고 있었어요. 앞으로 피하는 게 좋겠어요”라고 설명했다.켈리한은 심리학자가 하는 말을 그대로 믿는 눈치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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