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하셨어요 김수로 박건형
식사하셨어요 김수로 박건형

[헤럴드 리뷰스타=김수형 기자] 식사하셨어요 김수로와 박건형이 화제인 가운데 김수로가 과거 방송에서 폭로한 박건형의 허세가 눈길을 끈다.식사하셨어요 김수로는 작년 8월 진행된 한 방송에서 과거 박건형의 인기를 언급했다.이날 김수로는 절친한 후배 박건형의 첫인상에 대해 "지금은 매우 젠틀해 보이지만 대학생 때는 록스타일의 야생 스타일로, 머리를 기르고 다녔다"고 운을 떼면서 이어 "백화점에 데리고 가면, 직원분들이 줄줄 따라 다녔다. 사인 좀 해달라고 하고"라면서 "어느날 TV를 보니 뮤지컬에 출연하고 있더라. 영화 배우가 될 줄 알았지 뮤지컬 배우가 될 줄 몰랐다. 자신의 뜻대로 나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덧붙였다. 박건형 또한 자신의 화려했던 학창시절을 인정하면서 책을 가방이 아닌 기타 케이스에 넣고 다녔던 과거를 공개했다.그는 "대학 때 장발이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자꾸 음악 하는 사람으로 오해를 하더라. 오해받는 게 싫어 그냥 기타를 메고 다녔다"고 밝혔다.그는 화려한 학창시절 뒤로 귀여운 허세도 고루 갖춘 매력남이었다. 김수로는 "축구선수 구자철을 만나는 자리에 박건형을 데려간 적이 있는데, 인사를 시켜줬더니 박건형이 구자철에게 다짜고짜 '앞으로 계속 볼 거면 말 놓고, 여기서 안 볼 거면 놓지 말라'고 하더라"며 박건형의 허세 일화를 폭로한 것.이에 동료배우 조세호 역시 "나랑 처음 만났을 때도 그랬다"고 밝혀 박건형을 당황시켜 폭소케 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식사하셨어요 김수로, 박건형이랑 절친이었구나","식사하셨어요 김수로, 박건형 귀엽기만 한데","식사하셨어요 김수로, 박건형 허세 있을만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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