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인성이 눈물을 보였다.2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인성은 엄마 애자에게 꼭 신장을 이식해줄 거라며 눈물을 보였다.애자(김혜옥)가 만선 신부전증으로 응급실에 실려 가고 가족들은 속이 새까맣게 타 들어가는 듯 했다. 정기(길용우)는 애자가 심정지를 일으키자 통곡했고 겨우 회복했다는 소식에 안도의 한숨을 돌렸다.집으로 돌아온 인성(이수경)은 깨닫는 일이 많은 듯 정근(강경준)에게 엄마 애자에게 신장을 떼어만 줄 수 있다면 얼마든지 그러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고 정근은 임신을 바라는 아버지 판석(정보석)을 생각했지만 인성의 다급한 심정을 이해했다.그리고 희성(정혜성) 역시나 눈물을 보이면서 여태까지 엄마 애자에게 했던 못된 행동들이 떠오르는 듯 자기 가슴을 쳤고, 현우(강성민)는 그런 희성을 안아주면서 자신의 심장을 이식해준 부모님이니 자신 또한 같은 마음이라며 희성을 달랬다.다음날 병실에서 깨어난 애자는 코를 드렁드렁 골며 자고 있는 정기가 그저 집에 가서 편히 자지 않아 걱정이었고, 애자의 부름에 깬 정기는 어젯밤 애자가 투석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하며 심정지까지 갔었다며 다시 한 번 가슴을 쓸어내렸다.그러나 애자는 구차하게 살고 싶지도 않다며 인생에 미련을 완전히 버린 듯 했고 정기는 애자가 정신을 잃은 동안 김박사의 장례식장에 갔다가 죽은 아들의 심장을 이식받은 사람에 대해 말하려는데 애자는 아들이 죽었는데 그게 무슨 소용이냐며 한스러워했다.정기는 한 번만 만나보라 권했지만 애자는 그러고 싶지 않은 듯 했고, 그만 핏대를 올리며 죽은 아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정기를 내쫓았다. 밖에서 상황에 대해 모두 듣고 있던 희성과 현우는 나중에 알려드려야 할 것 같다면서 현우는 식사를 하지 못한 정기를 챙겼다.그때 마침 애자가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졌고 놀란 인성과 희성이 얼른 병실로 뛰어갔지만 애자는 인성과 희성에게 죽든 살든 상관 말라며 내쫓았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애자가 방황하는 모습을 보이자 정근이 뒤에서 챙겼고 현우는 애자를 찾아가 무릎을 꿇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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