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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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주경민이 결국 양심을 택했다.10월 27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91회에서는 수경(문보령 분)과 파혼하고 자신의 양심을 지키는 주경민(이선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참고인 조사에서 주경민은 장성태가 회사 인수 과정에서 불법적인 행위를 한 적 없다고 사실대로 밝혔다.멜사 인수 과정에 불법적인 행위는 장성태의 의도가 아니었다. 다만 주경민은 임실장을 해고해 그 책임을 문책했다.주경민은 “이왕 총대를 매셨으니 조금만 참고 기다리시면 다시 불러들이겠다”라고 약속했다. 임실장은 주경민에게 신뢰의 눈빛을 보냈다.이후 임실장은 장성태에게 주경민 본부장을 만나고 온 일을 보고했다.유현주(심이영 분)은 “정말 좋은 사람이다. 원한이 있을 수 있는데 임실장님까지 배려해주는 걸 보니”라며 칭찬했다.장성태는 “그래서 내가 그를 좋아한다”라며 신뢰를 드러냈다. 유현주는 “주경민과 김수경은 삶의 방식이 너무 다르니 어쩌면 파혼은 예정된 일이나 다름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백창석이 나갑을 감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창석은 파라벤 사건의 배후를 찾기 위해 움직이고 있었다.백창석은 나갑이 행동대장이고 그 배후에 분명히 박봉주(이한위 분)이 있을 것이라 예상했다. 다만 증거가 없어 백창석은 나갑을 따라다니며 증거를 찾으려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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