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BNK금융그룹은 지난 28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5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인증식’에서 DJSI 아시아퍼시픽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 Asia-Pacific) 편입 인증패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DJSI는 미국 S&P 다우존스사와 글로벌 투자 기업인 스위스 로베코샘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지수다.

DJSI Asia-Pacific 지수 편입은 아시아 지역 유동시가총액 상위 600대 기업을 평가해 20%의 우수한 기업만 선정될 정도로, 동종산업 내 최고 수준의 기업을 의미한다.

BNK금융그룹 측은 “첫 도전에서 DJSI 아시아퍼시픽 지수에 편입된 것은 2014년 경남은행 자회사 편입과 2015년 자산운용사 인수 등 괄목할 만한 성장과 함께 우수한 경쟁력을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 인정 받았음을 의미한다”면서 “또한 BNK금융만의 차별화 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것 점도 높이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인증식에 참석한 성세환<사진왼쪽> BNK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DJSI 아시아퍼시픽 지수 편입을 통해 BNK금융그룹이 글로벌 금융그룹으로서 경제, 환경, 사회적 측면의 지속성장 가능성을 세계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는 좋은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전 세계 상위 2500대 기업 중 10%의 기업만이 선정되는 DJSI World 지수편입을 목표로 더욱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