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연천)기자]수도권 퇴직공무원들이 공직사회경험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지난해 11월 서울 경기 인천지역 36개 상록자원봉사단 리더들이 모여 결성한 봉사단체인 수도권상록자원봉사단은 29~30일 연천군 왕징면 징파나루연수원에서 2015년 하반기 워크숍을 개최, 리더간의 소통을 통해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활동내용을 공유하고 있다.

첫날 행사에는 오원근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서울지부장을 비롯해 채용학 수도권 상록자원봉사단장, 이충국 퇴직공무원지원센터장 등 80여명이 참가해서 봉사단별로 운영실적을 발표했다.

둘째날은 민통선 내에서 농촌봉사 체험을 한후 허브빌리지를 견학한 다음 해산할 예정이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소외된 분들에게 따듯한 위로의 한 마디가 절실한 시기이다”면서 “자원봉사가 일상화될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