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도넘은 캣맘 혐오증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고양이를 반려묘로 선택해 키우고 있는 연예인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월, 씨스타의 멤버 효린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자신의 반려 고양이 흥녀·레고·리노를 소개했다. 당시 효린은 “고양이를 키우려고 큰 집으로 이사를 했다”고 말할 정도로 반려묘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배우 송재림 역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고양이 용품과 먹이로 가득찬 집을 공개하기도 했다. 송재림은 정기적으로 길고양이들에게도 먹이를 주는 캣파더로 알려지기도 했다.당시 송재림은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 입장에서 길고양이들이 굶은 걸 그냥 두고 볼 수 없었다"며 "한 두 번씩 챙겨주던 게 어느새 정기적으로 계속 챙겨주게 됐다"고 말했다.
또, 1대 캣파더로 유명한 평론가 진중권은 길고양이를 주워 애정을 쏟으며 쓴 '루비의 일기'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자이언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앨범 ‘노 메이크 업’ 1위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며 반려묘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길고양이 집을 만들던 50대 여성이 누군가 일부러 던진 것으로 보이는 벽돌에 맞아 숨진 가운데 일명 길고양이들의 밥을 챙겨주는 ‘캣맘’을 향한 혐오 증상이 극심한 것으로 나타나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도넘은 캣맘 혐오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넘은 캣맘 혐오증, 아무리 그래도 다치게 해선 안돼”, “도넘은 캣맘 혐오증,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도넘은 캣맘 혐오증, 고양이 키우는 입장에선 이해할 수 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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