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
‘별이 되어 빛나리’
‘별이 되어 빛나리’
‘별이 되어 빛나리’

▲‘별이 되어 빛나리’[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이하율이 고원희를 위해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었다.13일 방송된 KBS2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는 종현(이하율)때문에 봉희(고원희)와 성국(차도진)까지 경찰에 붙잡히고 말았다.앞서 종현을 숨겨주고 있던 봉희와 성국은 종현이 경찰에게 발각되자 몸싸움까지 벌이며 종현을 구하기 위해 애썼다. 그 때문에 봉희와 성국은 수배자인 종현을 숨겨주고 경찰과 싸움을 했다는 명목으로 경찰들에게 붙잡히고 말았다.문제는 얼마 지나지 않아 종현도 붙잡히고 말았다는 것. 이에 세 사람은 모두 유치장 안에 갇히게 됐고 종현을 본 성국은 “너도 붙잡힌 거냐.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고이 잡혀가게 둘 걸 그랬다”며 허탈해 하기도.

▲‘별이 되어 빛나리’그런데 반전이 일어났다. 종현의 아버지 길재(윤주상)이 손을 써 종현을 빼낸 것. 때문에 종현은 봉희와 성국을 그대로 둔 채 홀로 경찰서를 빠져 나왔는데 소중한 사람들을 두고 혼자 나왔다는 괴로움에 종현은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었다.종현은 “아버지, 저 때문에 갇힌 사람들 꺼내주십시오”라며 애원했고 길재는 “저 안에 있는 사람들이 너한테 목숨보다 중요한 사람들이냐? 내가 저 사람들을 꺼내주면 나한테 뭘 해줄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종현은 “아버지가 시키는대로 다하겠습니다”고 말했고 길재는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종현의 뜻을 받아들였다.이로써 종현은 봉희를 구하기 위해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아버지의 꼭두각시가 되겠다고 약속을 해버렸고 이후 종현과 봉희의 관계가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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