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민아와 김동현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법칙’에서 민아와 김동현은 정글 빗속에서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서로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정글 강태공들이 총출동해 사람 몸 만 한 사발로와의 결투를 벌였고, 아이돌 엔이 사냥의 왕 상남자로 다시 태어났다. 또한 김동현과 민아는 빗속에 피어나는 정글로맨스로 기대감을 모았다.식량을 구하기 위해 나선 김동현과 민아. 김동현은 민아가 동화 속에 나오는 소녀처럼 밝고 당당하고 재미있다 말했고, 민아 역시 김동현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 김동현은 민아에게 손 끝에 물 한방울 안 묻히게 해 준다며 약속하는데 민아는 발차기를 할 수 있다며 김동현의 손에 대고 킥을 날렸다.김동현은 비명을 지르며 깜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고, 두 사람이 드디어 옥수수를 발견했는데 민아는 엄청나게 큰 바퀴벌레를 잡아달라 부탁했지만 김동현은 질색을 하면서 못 잡는다 말해 폭소케 했다.이때 김동현은 민아의 귀 옆에 묻은 벌레를 떼어내줬고 두 사람 사이에 핑크빛 분위기가 감돌며 웃음을 자아냈다. 겨우 옥수수로 눈을 돌린 두 사람은 옥수수를 하나씩 따면서 속을 확인하는데 너무 빈약한 옥수수 때문에 황당한 듯 했다.이에 김동현은 옥수수 껍데기같은 허세, 수입차, 명품을 휘두른 남자는 만나지 말라며 웃음을 자아냈고, 두 사람은 너무 작은 옥수수 때문에 다시 발길을 돌렸다. 김동현은 민아 앞에서 노래를 부르며 부끄러워했고 이때 민아가 갑자기 우의를 펴 들었다.김동현은 민아와 함께 우의를 쓰면서 걸었고 자신에게 이런 기회(?)를 줘 감사하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민아 역시 김동현이 좋다면서 매력쟁이라 치켜세웠고 김동현같은 남자가 좋아한다고 하면 ‘예스’라 말했다.민아는 김동현이 강해보이지만 지켜줘야 할 것 같다는 말을 전했고, 김동현은 민아가 심장이라면서 그 전에 하니에게도 역시 심장이라 말했었기 때문에 말의 앞뒤가 맞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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