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육룡이 나르샤’ 이방원이 처절하게 짓밟히는 이유는 무엇일까. 10월 5일 첫 방송된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는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맞서 몸을 일으킨 여섯 용의 이야기를 그린 팩션사극이다. 1회에서는 첫 번째 용인 조선의 창시자 이성계(천호진 분)에, 2회에서는 두 번째 용인 조선의 설계자 정도전(김명민 분)에 집중해 이야기를 풀어냈다. 단, 1회와 2회 이야기의 중심에는 세 번째 용인 이방원(유아인/아역 남다름 분)이 존재했다. 이방원은 자신이 “잔트가르”(최강의 사내)라고 칭송하며 존경하던 아버지 이성계의 굴욕적인 모습을 목격하고 충격에서 빠졌다. 이어 자신의 스승이자, 훗날 최후의 정적인 정도전과 운명처럼 마주했다. 이방원은 지략으로 전쟁을 막아낸 정도전을 본 뒤 “진짜 잔트가르다”라고 외쳤다. 두 용의 이야기 중심에 있던 세 번째 용 이방원. 그는 훗날 조선의 철혈군주가 되는 인물이다. 이방원이 어떤 변화를 겪게 될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10월 12일 ‘육룡이 나르샤’의 3회 한 장면이 공개됐다.공개된 사진에는 소년 이방원이 누군가에 의해 처절하게 짓밟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첫 번째 사진 속 이방원은 누군가에 의해 멍석말이를 당한 채 바닥에 쓰러져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윗옷이 모두 벗겨진 채 바닥에 앉아 눈물을 쏟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홀딱 벗겨진 이방원의 몸에 새겨진 불긋불긋한 상처가 눈길을 끈다. 이방원이 이토록 처참히 짓밟힌 이유는 무엇인지, 그의 몸 가득 상처를 남긴 인물이 누구인지 궁금증을 한껏 자극한다.동시에 이방원 역을 연기한 아역 배우 남다름의 열연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거리낌 없이 얼굴을 맨바닥에 맞댄 채 엎드려 있는 것은 물론, 얼굴 가득 흙먼지를 뒤집어 쓴 채로 오열까지 하고 있는 것. 사진만으로도 몸 사리지 않는 남다름의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육룡이 나르샤’ 3회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세 번째 용 이방원의 활약이 펼쳐지는 ‘육룡이 나르샤’ 3회는 10월 12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