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상현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세레체 카마 이안 카마(Seretse Khama Ian Khama) 보츠와나 대통령과 오는 23일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청와대가 14일 밝혔다.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우리나라를 공식 방한하는 카마 대통령은 지난 2008년 취임 이후 첫 방한이며 보츠와나 대통령으로서는 지난 1994년 마시레 대통령 이후 21년 만의 방한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양 정상은 경제, 통상, 인프라, 에너지, 국방, 방산군수, 교육, 문화, 영사 등 분야에서 실질협력 강화 방안과 국제무대에서의 협력방안과 지역정세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이번 카마 대통령의 방한은 남부 아프리카 지역과의 상생협력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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