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안)=박대성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권오봉)은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 근로자와 인근 마을주민들의 체력증진을 위해 무료 풋살경기장을 개장했다고 1일 밝혔다.

‘율촌어울림 풋살(futsal)경기장’으로 명명된 이 곳은 사업비 4억원을 들여 율촌제1일반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장 여유부지에 가로 40m 세로 20m 규모로 인조잔디구장 2면과 조명탑, 화장실 등이 구비됐다.

풋살경기장은 평일과 주말 모두 아침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게 되며, 행정구역인 여수시에 무상귀속되기 전까지는 사전 예약 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조성된 풋살경기장은 권오봉 청장 취임이후 산업단지와 관련된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과정에서 입주기업 서비스 질 향상과 주민화합을 위한 공간조성 차원에서 추진됐다.

권오봉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율촌어울림 풋살경기장은 입주기업과 주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화합과 기회의 장이 되고, 건강증진과 여가 활용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풋살이란, 5인조 미니축구로 짧은 패스와 개인기로 경기 적응력을 키우는데 적합한 운동으로 청소년과 어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놀거리 문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