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프리카tv 형욱 먹방
사진: 아프리카tv 형욱 먹방

‘현기증난단말이에요 라면끓여 주세요’ 현기증남 김형욱이 아프리카 TV 먹방 BJ로 데뷔했다. 지난 복수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5일 ‘아프리카 먹방계 드디어 입성!’이라는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글에는 ‘갓형욱이라 불리는 먹방계의 기대주, 많은 분들이 보고 싶어 하셨던 분의 먹방! 10월 16일 금요일 저녁 8시에 함께 하세요’라는 광고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김형욱은 과거 한 방송에 ‘120㎏ 아들 대 살 빼라는 엄마’라는 주제로 출연해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당시 형욱 씨는 한 번에 라면 5개를 먹고, 덴마크 다이어트를 명목으로 계란 두 판을 먹어 치우는 먹성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살을 빼라고 잔소리를 하는 엄마에게 “빨리 라면 끓여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라는 유행어를 남겨 ‘현기증남’으로 불렸다. 뿐만 아니라, 방송을 통해 풀 밖에 없는 반찬 투정 역시 시적으로 표현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현기증남 형욱은 첫방과 동시에 아프리카 TV 채널 순위 16위 까지 단숨에 입성했으며, 유쾌한 어머니와 형욱 씨의 리액션이 방송 이후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서 더욱 큰 화제를 모았다. 백진희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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