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캣맘’ 벽돌 사망사건의 용의자가 초등학생으로 밝혀졌다. 경기도 용인서부경찰서는 16일 이 사건의 용의자 A군의 신병을 확보해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용의자인 초등학생 A군은 경찰에서 혐의를 자백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친구 두 명과 함께 옥상에 올라갔고, 학교에서 배운 중력에 대한 시험을 하기 위해 옥상에 쌓여있던 벽돌 하나를 던진 것으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8일 오후 4시 40분경 용인시 수지구 한 18층짜리 아파트 화단에서 A(여·55)씨와 B(29)씨가 길고양이들을 위해 집을 만들던 중 날아온 벽돌에 맞아 A씨가 숨지고 B씨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한편 A군의 범행이 최종 확인되더라도 만 14살 이하 형사미성년자여서 형사 입건은 불가능하다.김희은 기자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대기업 다닌다고 5억 더 받는 ‘사내대출’ 정부도 못 건드리는 ‘무적’일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5/rcv.YNA.20260630.PYH202606301073000610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