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가수 박지윤이 동명이인 아나운서 박지윤으로 인해 출산 루머에 휩싸이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아나운서 박지윤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부터 사흘간 중국 출장인데 짐 안싸고 이안이랑 저녁에 찍은 사진 보는중. 다인이는 늦게까지 안자고 옆에서 재잘재잘 #내강아지들보고파어쩌냐 #오랜만에무다리군얼굴 #1일1무다리”라는 글과 함께 아들 최이안 군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박지윤과 박지윤의 아들 최이안 군은 만면에 미소를 띠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박지윤의 아들 최이안 군은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자아내게 했다.
박지윤은 지난 2009년 KBS 아나운서 최동석과 결혼, 슬하에 딸 최다인과 아들 최이안을 두고있다.
가수 박지윤은 최근 tvN ‘SNL코리아-시즌5’에 출연해 온라인 포털사이트 연관 검색어에 ‘출산’이 있는 이유에 대해 “박지윤 아나운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지윤은 “최근 출산 루머에 휩싸였다”며 “동명이인인 박지윤 아나운서가 아이를 낳으면서 연관 검색어에 떴다”고 말했다.
박지윤은 또 “박 아나운서가 결혼할 때도 오해한 우리 부모님이 ‘왜 말하지 않았느냐, 서운하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지윤은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내숭백단 호박씨’로 출연해 영화 ‘파리넬리’의 OST ‘울게 하소서’를 열창해 모두를 감탄케 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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