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성고은 기자] 전미선이 위기에 처했다. 10월 1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함께 하던 김경수(선우재덕 분)이 황은실(전미선 분)을 배신하는 모습과, 이에 스스로 움직이는 은실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연(이혜숙 분)이 태중(전노민 분)을 회사에서 물러나게 하려하자 은실은 경수를 찾아가 그만 두라고 말한다. 그러나 경수는 더 이상 막으면 은실과 멀어질 것이라고 말하고, 미연은 뒤늦게 등장해 미소를 지으며 "이 사람 이제 내 편이야. 내가 문혁이 엄마니까"라며 태중과 함께 자신을 이길 수 있는지 싸워보라고 말한다. 은실은 할 수 없다고, 해보자고 말했다. 너무나 틀어져 버린 세 사람. 드디어 태중의 회장직 사퇴와 관려된 주주총회가 시작되었다. 태중과 문혁(정은우 분)은 미연, 리향(심혜진 분), 예령(이엘리야 분)과 마주치고, 태중은 그 세사람을 무시하고 지나가버린다.
그때 울리는 미연의 전화. 은실이었다. 은실은 미연에게 차 한잔 하자고 말했다. 이제와서 사정 하냐고 미소를 짓는 미연. 은실은 미연과 리향을 태중의 사무실로 불렀다. 올 사람이 있다고 말하는 은실. 미연은 태중이 시킨 것이냐며 은실을 비웃는다. 그때 마침 들어오는 태수. 태수는 자신만만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은실은 태수를 자리에 앉히고, 리향은 태수에게 나가라고 소리쳤다. 그때 태수는 품안에서 녹음기를 꺼냈다. 사고 당시 블랙박스를 조작한 음성을 트는 은실. 은실은 경수가 목격자라고 말했다. 또한 통장과 사진까지 꺼내는 은실. 은실은 미연과 리향의 증거와 모든 것의 증거를 다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이 모든 것을 들고 주주총회에 들어가겠다고 협박하는 은실. 은실은 미연에게 강태중을 끌어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미연은 박살내버리겠다고 말하는 은실. 이제 모든 것은 파멸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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