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서도 가혹 행위[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교도소에서도 가혹 행위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윤 일병 사건'의 주범인 이모(27) 병장이 군 교도소에서 가혹행위를 일삼은 사실이 드러났다.군 관계자는 11일 "이 병장이 국군교도소 수감 생활 중 동료 수감자 3명에게 폭행과 가혹행위를 저지른 혐의로 군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이 병장은 성기를 보여주며 희롱을 하고 화장실에 꿇어앉힌채 몸에 소변을 봤다. 또한 음료수 페트병으로 때리는 등의 행위를 일삼았다. 또한 "너 윤일병 같은데 당해볼래? 똑같이 해줄까?" 등의 협박도 서슴치 않았다.군 검찰은 이 병장을 독방에 이감 시킨 후 동시에 조사 결과를 토대로 추가 기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앞서 이 병장은 지난 4월 초 군사법원 2심에서 윤 일병 사건으로 살인죄가 적용, 징역 35년형이 선고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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