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음 부스서 인도네시아 축하 공연팀이 비빔밥을 들고 있다<<사진=희망이음제공>>
▲희망이음 부스서 인도네시아 축하 공연팀이 비빔밥을 들고 있다<<사진=희망이음제공>>

[GValley = 최남연 기자]교육나눔기업 희망이음(대표 권재환)은 구로구에서 개최된 ‘제1회 아시아 문화축제’에이틀간 아시안로드 한국 부스에 참여해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아시아 문화축제는 다양한 국가에서 온 다수의 아시아인들이 거주하는 구로구에서 아시아 문화를 공유하고 구로구가 아시아 문화의 중심지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지난 30일부터 1일까지 3일간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됐다.행사는 30일 전야제, 3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내외 유명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아시아 청소년 뮤직 페스티벌’과 ‘아시아 드림 콘서트’ 등이 진행되면서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로 제공됐다. 축제기간동안 돔구장 앞 야외 테크 특설 부스에는 △아시아 각국의 전통 춤, 노래 등의 소규모 공연 △전통의상 체험, 민속탈 전시 등의 전시·체험 △아시아 대표 음식 만들고 맛보기 등의 먹거리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들로 진행됐다. 한편 희망이음은 31일부터 1일 이틀간 고척 스카이돔 야외 테크 특설 부스 ‘아시안 로드’에서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 대표 음식인 불고기덮밥과 비빔밥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한편, 이날 모인 판매 수익금 전액은 향후 구로구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