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내 딸 금사월' 방송 캡처
사진 : '내 딸 금사월' 방송 캡처
사진 : '내 딸 금사월' 방송 캡처
사진 : '내 딸 금사월' 방송 캡처

백진희가 박세영의 덫에서 빠져 나올까.10월 1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연출 백호민, 이재진|극본 김순옥)'에서는 금사월(백진희 분)에게 절대 해낼 수 없는 미션을 준 오혜상(박세영 분)과, 사월을 돕는 신득예(전인화 분). 그리고 앞을 알수 없는 반전이 그려졌다. 혜상은 찬빈(윤현민 분)과 함께 얼굴 없는 건축가 마복려를 만나고 오라고 말한다. 사월은 이름만 듣고 한국인이라 생각하지만, 그녀는 스페인 계와 미국 계 부모의 혼혈아. 그러나 득예는 사월의 앞에 마복려로 변장을 하고 나타나고, 사월은 득예에게 미션을 말하며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득예는 이에 차갑게 사월에게 알고 싶으면 직접 해보라고 말하고, "시끄럽고, 뻔뻔하고, 무식하다"며 돌아선다.

사월은 득예의 앞에 무릎을 꿇고, 뭐든 열심히 할테니 도와 달라고 말했다. 사월은 득예의 앞에 설계도를 보여주며 어떤게 나은지 말해 달라고 하지만, 득예는 찻잔을 던지며 자신의 말을 못 알아 듣냐고 외친다. 서울 시내에 있는 모든 도서관의 창문과 계단, 책의 수를 세어 오라고 소리치는 득예. 이에 사월은 사색이 되었지만 득예의 미션을 따를 수 밖에 없었다. 득예의 옆에는 노년의 여사가 있었지만, 득예는 그녀가 마복려일 것이라곤 상상도 못했다. 한편, 천비궁 건축 사무소로 가던 사월은 찬빈과 혜상을 앞에서 만나게 된다. 사월은 마복려를 만났냐는 찬빈과 혜상의 말에 만나서 테스트도 받고 왔다고 말하고, 마여사 성격이 이상했지만 이상한 소리를 하지 않았다며, 그녀가 한국인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혜상은 승리감에 도취되어 미소를 지었다. 마리아가 한국 사람이라는 것은 말도 안된다는 것. 찬빈은 사월을 보며 "혼자 똑똑한 척은 다 하더니 헛물"라고 한숨을 쉬었다. 이에 혜상은 미소를 지으며 행복해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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