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민이 전인화를 수영장에 던지려 했다. 10월 1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연출 백호민, 이재진|극본 김순옥)'에서는 신득예(전인화 분)이 수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 강만후(손창민 분)가 그녀를 의심하며 수영장에 밀어 넣으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영장에 들이 닥친 만후는 득예에게 왜 이렇게 숨이 차냐고 묻고, 수영을 많이 했다는 말에 그는 화가 나 득예의 수영모자를 벗긴다. 말라 있는 머리카락에 머릿속에 대체 뭐가 들었냐고, 자신을 속이고 누굴 만나서 무슨 짓이냐고 소리치는 만후. 이에 득예는 그러지 말라고 하지만, 만후는 누구 하나 죽어나가도 아무도 모른다고 말했다. 만후는 득예를 의심하며 수영을 할 수 있긴 하냐고 물었다. 곧이어 태도를 바꾸고 물 무섭다고 난리쳤다는 것이 기억난다고 말하는 만후였다. 만후는 득예를 수영장 앞으로 끌고가고, 왜 떠냐고, 뭐가 두렵냐고 소리친다. 득예의 머리채를 휘어잡은 만후는 득예를 수영장에 밀어 넣으려고 하지만 그때 다행인지 불행인지 기자들이 들이 닥친다. 봉원그룹 첫째 부인 스캔들에게 대해 물어보는 기자. 놀란 만후는 기사를 막고 다녔다는 기자의 말에 득예는 "당신이 모르길 바랬는데. 이제 내 손으로 더 이상 막을 힘이 없네요"라고 말했다.만후는 득예가 주는 찢어진 명함을 보고 분노를 참지 못했다. 성고은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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