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 송원근 ‘버린 꽃다발에 반지가 있었다고?’ 깜짝[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내일도 승리’ 홍주가 버린 꽃다발을 다시 찾고 싶어 했다.11월 4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3회에서는 자신이 버렸던 꽃다발에 반지가 들어 있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는 홍주(송원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홍주는 내연 관계였던 여자와 헤어졌다. 그 여자는 홍주에게 마지막 선물이라며 꽃다발을 안겼다.홍주는 애절하게 이별하는 듯 보였으나 막상 그 여자와 헤어지자 꽃다발을 휴지통에 버리며 ‘돈이나 줄 것이지’라며 본색을 드러냈다.홍주가 버린 꽃을 주운 사람이 바로 승리(전소민 분)였다. 승리는 아직 싱싱한 꽃이 아까워 집에 가지고 들어와 어머니인 초희(이응경 분)에게 선물했다.초희가 어디서 난 꽃다발이냐고 묻자 승리는 아는 식당 사장님이 줬다고 둘러댔다. 그러다 승리도 홍주도 초희도 그 안에 반지가 들어있다는 것은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한편, 홍주는 뒤늦게 꽃다발 속에 다이아몬드 반지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다. 게다가 그 반지는 3천만 원 상당이었다.홍주는 내연녀와 이별했던 카페로 돌아가 CCTV를 확인했다. 다행히 그곳 카메라에 꽃다발을 쓰레기통에서 주워가는 승리의 모습이 찍혀 있었다.한편, 그시각 초희는 딸 승리가 준 꽃다발에서 반지를 발견하게 된다. 초희는 놀라 승리에게 “이거 너한테 줬다는 놈이 누구냐”라고 물었다.이에 승리는 “사실 그거 주워온 거다”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초희는 반색하며 “아무렴 어때. 내 손에 들어온 거면 이제 내 거지”라며 반지를 챙길 마음을 먹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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