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국립환경인력개발원은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발전본부와 21일 인천 신인천발전본부에서 민관 교육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환경인력개발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환경과 에너지 교육 분야 활성화를 위해 중앙부처 교육기관이 민간업체와 처음으로 체결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환경연구단지와 발전소 맞춤형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해 각각 활용하기로 했다. 또 환경인력개발원은 강의실, 생활관 등 중앙 교육기관의 시설을 민간에 개방한다.

양 기관은 내년 1월부터 교육 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