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우리 국민들은 중산층이라면 현금자산 규모가 최소 5억원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조사기업인 마크로밀엠브레인의 트렌드모니터는 60세 이하의 성인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중산층에 대한 인식 조사를 벌인 결과 5억원~10억원의 현금자산이 있어야 한다는 응답이 24.4%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10억원~15억원(20.8%) ▷3억원~5억원(16.2%) ▷15억원~20억원(12%) 순으로 응답했다. 최소 3억원, 최대 20억원은 있어야 중산층으로 볼수 있다는 얘기다.

돈 걱정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최소한의 자산 수준은 5억원~10억원(21.6%)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1억~3억원(16%)▷10억~15억원(15.1%)▷3억~5억원(13.3%)▷순이었다.

20대는 1억원~3억원을, 30대는 5억원~10억원을 돈 걱정 없이 살수 있는 최소한의 자산수준으로 바라봤다. 반면 돈이 없어도 편하게 살 수 있다는 응답은 0.5%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