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금사월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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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내 딸 금사월’ 사월(백진희 분)이 누명을 뒤집어썼다.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연출 백호민·이재진, 극본 김순옥) 20회 방송분에서는 사월을 만나기 위해 공사장을 찾은 오월(송하윤 분)이 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오월은 우연히 만후(손창민 분)와 혜상(박세영 분)이 금빛보육원 붕괴 사고 이야기 하는 것을 엿들었고, 사고의 진범이 만후라는 사실을 알게 된 오월은 진실을 밝히겠다며 만후를 협박했다.이 과정에서 만후는 오월과 실랑이를 하다가 밀어버렸고, 혜상이 바꾼 설계도 때문에 오월은 2층 난간에서 밑으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이 때문에 오월은 피를 흘리며 쓰러졌고, 놀란 혜상과 만후는 사고 현장을 빠져나가며 모든 죄를 작업을 마무리하지 않고 자리를 떠난 사월에게 뒤집어씌웠다.민호(박상원 분)는 검찰조사까지 받으며 천비공 사무실을 폐업시켰고, 사월은 죄책감을 느끼며 오월의 아들과 딸을 돌보며 병원을 왔다 갔다 했다.

한편 사건의 진범이 따로 있을 거라 확신한 득예(전인화 분)는 혜상과 만후가 내통한 사실을 알고 분노에 치를 떨었고, 이어 자신의 20년 전 직접 만들었던 베넷저고리를 혜상이 태우는 모습을 보고 경악했다.곤경에 빠진 사월을 걱정하던 찬빈은 점점 커져가는 자신의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결국 사월에게 마음을 털어놨지만, 끼어들지 말라는 혜상의 말이 자꾸 맴돌았던 사월은 결국 걱정해주는 찬빈을 밀어내고 말았다.찬빈은 버스에 기대 자는 사월이 창문에 머리를 부딪치지 않게 손으로 받쳐주는 한편, 울고 있는 사월을 걱정하며 직접 사고 현장을 찾아 진상을 조사하기까지 했다.이런 찬빈을 보고 사월은 “왜 자꾸 사람 마음을 헤집어 놓냐”며 따졌고, 찬빈은 사월을 안아주며 “나 너 좋아하는 것 같아”라고 마음을 털어놨다.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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