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대한민국이 당면한 가장 큰 문제는 바로 '고령화 사회'이다. 이런 고령화 사회의 추세에 따라 노년인구의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가장 크게 문제가 되는 질환은 치매, 파킨슨, 진전증 등이 있다.뇌의 퇴행으로 찾아오는 치매의 경우는 바로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의 단계에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나 현재 대한민국의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수는 1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 경도인지장애는 인지기능의 감퇴는 있으나 사회적, 직업적, 개인적 기능의 저하는 없는 경우로 진행 시 이런 것 들에도 문제가 발생하는 치매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2008년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 치매환자는 8.4%로 조사된 바 있다. 치매는 1~7단계의 증상으로 구분되며 가장 심한 7단계에는 기억 및 언어구사능력이 상실되고 스스로 식사나 화장실사용이 어려우며 보행능력이 떨어지고 미소를 지을 수 없는 상태에까지 이른다.치매만큼 심각한 질환이 또 있다. 바로 파킨슨병이다. 뇌 신경계의 퇴행 현상의 하나로 도파민세포사멸로 인해 나타나는 다양한 장애를 말한다. 파킨슨을 대표하는 4가지 증상이 있는데 첫째로 전신근육이 뻣뻣하게 굳어지며 근육통을 호소하는 '강직',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율동적인 떨림이 나타나는 '진전', 몸이 느려지는 '서동', 균형을 잡지 못하고 몸이 기울어지는 '자세반사이상'이 대표적이다. 파킨슨병의 가장 중요한 원인인자는 '고령'으로 60세 이후의 연령층에서 주로 발병하므로 고령화 사회를 맞이한 대한민국에서 더 이상 무시하기 어려운 병이 되었다. 파킨슨병은 문제가되는 뇌(흑질) 부위가 50~70%가 소실된 후에야 초기증상이 나타나는 무선운 질환이다. 다른 원인해 의해 나타난 파킨슨증후군인지 파킨슨플러스증후군 등인지 잘 감별해야만 한다.인체가 노화함에 따라 나타나는 대표증상이 하나 또 있다. 바로 '손떨림'이 있다. '진전증'에서 나타나는 증상의 하나로 많은 사람들이 수전증으로 잘 알고 있다. 진전증은 손뿐만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눈, 머리, 손, 발, 혀, 목소리 등이 불규칙적으로 떨리는 증상을 말한다. 인체가 1초에 8~13번정도의 미세한 떨림을 보이는 병적이지 않은 진전(생리적진전)과는 다르게 본태성진전은 원인이 뚜렷하지 않게 나타나는 떨림으로 글쓰기, 세밀한작업, 음식먹기, 옷입기 등 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한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본태성진전은 뇌의 기저핵부위와 소뇌부위의 기능이 항진돼서 생긴다는 발표가 있었다. 즉, 치매, 파킨슨병, 진전증 모두 '뇌'에서 비롯된 질환이라는 공통점이 있다.휴한의원 네트워크 강남본점 위영만 원장은 "치매, 파킨슨병, 진전증 모두 노화에 따라서 뇌의 퇴행으로 오는 질환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발생의 원인이나 유형이 매우 다양해서 치료 전 정확한 감별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라고 말한다. 이어서 "노인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질환인 만큼 뇌의 퇴행속도를 지연시키고 더 이상의 손상을 막고 다른 부위의 뇌를 활성화하여 증상을 개선시키고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하였다.돌아오는 11월9일(월)부터 11월14일(금)까지 매일 오후 4:25에 'OBS TV 주치의'에는 휴한의원 네트워크 강남점 위영만원장이 출연할 예정이다. 월요일부터 순차적으로 치매(원인과증상), 치매(치료와예방), 파킨슨병(원인과증상), 파킨슨병(치료와관리), 진전증 편이 방송된다. 재방송일정은 11월16일(월)~11월20일(금) 매일 오전 6:50 이다. 많은 시청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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