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장소연이 새로운 범인 후보로 떠올랐다.21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용석 연출/도현정 극본) 5회에서 강주희(장소연)가 새로운 김혜진(장희진) 살인 후보로 떠올랐다.이날 강주희는 누군가를 따라 거의 상가 골목 골목으로 들어갔다. 그렇게 한참 어두침침한 곳으로 가다가 들어간 곳은 도박 하우스였다.강주희를 데려간 남자는 한 쪽을 가리켰고 거기엔 쓰러지듯 앉아 있는 남건우(박은석)가 있었다. 남건우는 폐인처럼 기진맥진해있었고 강주희는 그 모습에 기막혀 했다.강주희는 그를 데리고 돌아왔다. 그녀는 "언제부터 다시 도박을 시작했냐"고 물었고 남건우는 "김혜진이 죽은 다음부터"라고 대답했다. 그 말에 강주희는 "언제까지 도박을 할 셈이냐. 평생 거지처럼 살거냐"고 소리를 질렀다. 남건우는 정신 나간 표정으로 "불안했던 적 없냐. 도박을 하면 불안한게 사라진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강주희는 "그렇다고 도박을 하냐? 상자 어딨냐. 네가 가져갔지"라고 화를 냈다.
남건우가 "무슨 상자?"라며 모르는체 하자 "상자 어딨냐"며 따귀를 때렸다. 이어 "당장 내놓으라"고 몰아붙였다.장소연은 "몰라서 물어? 그만둔다던 혜진이는 죽었어. 이건 기회야. 우린 기회를 얻은거라고"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그 말에 남건우는 "혜진이 네가 죽였지. 혜진이가 더 이상 못하겠다 하니까 네가 죽였지"라고 몰아붙였다.그러자 장소연 역시 목소리를 낮추고 "그렇다면 어쩔건데, 신고할거야? 더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어. 상자 내놔"라고 협박했다. 과연 강주희는 김혜진과 무슨 관계가 있었던 건지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진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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