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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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연희가 등장했다.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연희는 묘령의 점술사로 변신해 이인겸에게 이성계를 찾아갈 것을 예언했다.이인겸(최종원)은 최영(전국환)의 홍인방 무리를 견제하란 말에 이성계(천호진)을 떠올렸고, 그때 마침 밖에서 들려오는 소란스러운 소리에 나가봤다. 밖에서는 점술을 봐주는 여인네가 신과 접하고 있었고 이인겸은 호기심이 이는 듯 했다.이인겸은 고민이 있다면서 어찌될지 물었고 여인은 이인겸에게 ‘길이 없다’는 점술을 봐줬다. 이에 이인겸은 혹세무민이라며 허탈하게 웃었고 여인은 다시 한 번 이인겸에게 혹할 이야기를 전했다.이에 이인겸의 호기심이 동했고 그 여인은 바로 연희(정유미)였다. 연희는 이인겸에게 마음을 거역하지 않고 따른다면 될 것이라 했고 이인겸은 그가 바로 이성계임을 깨닫고는 그 외에는 대안이 없음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듯 했다.한편 함주에서 이성계는 비밀의 문서를 보며 생각에 휩싸였고, 분이(신세경)는 허강(이지훈)의 지시대로 자리를 옮겼다. 그때 마침 이방원(유아인)이 나타나 허강에게 말을 하자며 붙잡았지만 허강은 냉정하게 이방원을 내쳤다.결국 이방원이 정도전(김명민)의 암호를 풀어내어 ‘함주로 집결하라’는 말을 내뱉었고 허강은 소스라치게 놀라 이방원을 돌아봤다. 한편 허강이 보낸 곳으로 향하고 있던 분이는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사람을 보고 반가워했다.이방원은 허강에게 조직의 우두머리가 누구인지 물었지만 허강은 결코 알려줄 수 없었고 이방원은 아버지 이성계가 반드시 알고자 한다며 그래서 안변책을 올리지 않았냐 물었다. 허강은 이에 놀란 듯 했고 이방원은 허강에게 반드시 만나자는 약속을 전하며 밤을 기약했다.그러나 이방원의 말은 거짓이었고 조영규(민성욱)는 왜 그런 거냐 황당해했다. 이방원은 산같은 아버지 이성계를 움직이기 위해 정도전을 먼저 만나 반드시 아버지를 움직일 것을 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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