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국내 폭스바겐 차량 구매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미국 법원에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23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한국의 폭스바겐 차량 구매자 12만5000여 명을 대표해 2명의 원고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연방지방법원에 소장을 냈다.
이들 2명은 미 테네시 주 공장에서 만든 폴크스바겐 파사트 2.0 TDI를 구입한 소유자로 폭스바겐이 소비자를 기만하고 한국의 환경 법률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폭스바겐 소비자들의 국내 소송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바른 측은 이번 미국 집단소송을 통해 매매대금을 돌려줄 것을 요구하고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국에서는 이미 360여 명이 폭스바겐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고, 6건의 소송이 진행 중이다.
min365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