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강용석 변호사와 불륜설에 휩싸인 도도맘의 인터뷰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강용석의 해명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강용석은 지난달 22일 MBN ‘뉴스8’ 생방송에 출연했다.이날 김주하는 강용석에게 “과거에는 적극적으로 변론을 하셨는데, 홍콩에서 찍힌 사진이 맞다고 했을 때는 왜 아무 말 안 하셨느냐”고 물었고, 이에 강용석은 “사진은 (제가) 맞으니까요”라고 답했다.이에 강용석은 “전혀 그런 상황이 아니었다”며 “전 변호사 업무 때문에 꼭 갈 수밖에 없는 일로 간 거고, 그 분과 전 각각 홍콩에 갈 일이 있어서 갔다. 거기서 연락을 주고받다가 오후에 수영장과 저녁 식사를 같이 한 것일 뿐인데 이게 마치 무슨 밀월여행을 떠난 것처럼 됐다”고 밝혔다.이어 “간 비행기도 다르고 체류일자도 다르고 모든 게 다르다”며 “터지고 나니 어떻게 해명이고 뭐고 할 새가 없이 졸지에 불륜남이 되어버렸다”고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보도 매체를 고소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6일 ‘여성중앙’ 측은 ‘도도맘’ 김미나 씨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김미나 씨는 “아이들이 컸을 때 스캔들로 끝이 나 있으면 엄마에 대해 오해할 것 같아 한 번은 짚고 넘어가고 싶었다”라고 인터뷰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불륜설의 주인공 강용석 변호사에 대해서 “호감이 있는 술친구”라고 표현하면서 “일적으로 호탕하고 쿨하고 매력적이다. 하지만 남자로는 내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불륜설의 근거로 거론되는 메신저 대화 내용, 홍콩 수영장 사진 등에 대해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 어쨌든 강 변호사와 홍콩에서 만난 게 맞고, 사실 여부를 떠나 오해의 소지를 남긴 건 잘못”이라고 말했다.도도맘 강용석 인터뷰를 본 누리꾼들은 “도도맘 강용석, 둘은 진실을 알겠지”, “도도맘 강용석, 애들이 제일 불쌍해”, “도도맘 강용석, 이제 소식 그만 듣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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