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할리우드 배우 찰리 쉰이 구설수에 오른 가운데, 과거 유명 포르노 배우에게 고소당했던 일화가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과거 미국의 한 연예전문매체는 유명 포르노 여배우 카프리 앤더슨이 촬리 쉰을 상대로 정신적 피해 보상 소송과 화대를 지급할 것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당시 찰리 쉰은 뉴욕의 한 호텔에서 알몸에 만취한 상태로 호텔 집기 등을 부수는 등 난동을 부렸다. 곧이어 출동한 경찰이 그에게 병원과 유치장 중 선택하라고 하자 병원을 택했던 바 있다.당시 촬리 쉰은 옆방에 전처와 아들이 자고 있었지만 파티에서 눈이 맞은 앤더슨을 자신의 방으로 끌어들였다. 곧이어 술과 마약에 취해 지갑과 시계 등을 잃어버렸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겁에 질린 앤더슨은 욕실로 대피해 호텔 경호원을 불렀고 결국 경찰이 출동해 사태를 진정시켰다.앤더슨은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나에게 심한 욕설을 퍼붓고 옷장에 가뒀다”며 “그에게 당한 정신적 고통 때문에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녀는 찰리 쉰에게 별도의 화대로 1만 2000달러(약 1,300만원)을 청구했다. 한편 12일(현지시각) 미국 온라인 연예매체 레이더 등 외신은 “찰리 쉰이 2년 전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유발인자인 HIV(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에 감염 사실을 숨기고 여성들과 성관계를 가져왔다”고 다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 충격을 안겼다.찰리 쉰은 화려한 여성 편력으로도 유명한 바, 지난해 24살 연하인 성인영화 배우 브렛 로시와 네 번째 결혼을 해 눈길을 끌었다.찰리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찰리쉰, 성격문제가 심각하네”, “찰리쉰, 사생활 장난 아니네”, “찰리쉰, 부인이 옆방에 있는데 다른 여자를 끌어들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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