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솔루에타에 대해 4분기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미드스몰캡 팀장은 2일 “3분기 매출은 컨센서스와 유사했지만 영업이익은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며 “하반기 및 내년에 기대되는 모멘텀 보유로 주가는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솔루에타는 3분기 잠정실적(연결기준) 매출액 209억원, 영업이익 42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7.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5.7% 크게 증가한 것이다.
박 팀장은 “매출액 감소에도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된 요인은 수익성이 낮은 복합테이프 매출비중이 감소했고, 수익성이 좋은 일반테이프 및전도성 스폰지 제품 매출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4분기 예상실적은 매출액 169억원, 영업이익 27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8%로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것이다. 박 팀장은 솔루에타의 목표가 8500원을,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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