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내일도 승리’ 한태성의 뺑소니 사건의 해결이 어려워보인다.11월 16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11회에서는 한태성(전인택 분)을 뺑소니 치고 달아나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한 범인을 찾아 헤매는 한승리(전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재경(유호린 분)은 자신의 출생에 관련한 비밀을 알게 되었고 정신이 없는 가운데 운전을 하다가 한태성을 차로 치었다.이 모습을 목격한 선우(최필립 분)은 재경을 차에 태우고 현장에서 달아냈다. 재경은 선우 때문에 뺑소니범이 되고 말았다.한태성은 결국 사망했다. 한태성이 사망한 뒤 집안 온 가구들과 집기에 차압 딱지가 붙었다. 초희(이응경 분)은 비탄에 빠져 밥도 먹지 못했다. 망가진 가족의 모습을 보면서 한승리는 누가 아버지를 그렇게 만들었는지 꼭 찾아내리라 다짐했다. 이날 방송 예고편에서는 뺑소니 사고 목격자를 찾는다는 전단지를 돌리는 승리와 이 전단지를 받고 복잡한 심경을 느끼는 재경의 모습이 그려졌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초희(이응경 분)과 서동그룹 자손의 관련성이 그려져 긴장감을 자아냈다.초희는 서동그룹 딸과 선우가 결혼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이 간호사이던 시절을 떠올리며 “맞아, 그 아이. 그 아이가 서동그룹 회장 손주였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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