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MCN 기업 트레져헌터는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유튜브 채널 누적 구독자가 10000만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트레져헌터에 따르면 지난 3월 이 회사 창립 후 처음 공식 집계한 유튜브 채널 수는 26개, 누적 구독자 수는 약 600만명이었으며, 약 6개월 만에 채널 수는 80개, 누적 구독자 수는 1000만 명을 넘어섰다.

트레져헌터는 유명 영상 크리에이터 양띵, 김이브, 악어 등 톱 크리에이터들이 합류하면서 올 여름, 유튜브 MCN 공식 인증을 획득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게임, 뷰티, 음악, 키즈,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신규 크리에이터를 적극 발굴 및 영입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매달 평균 10팀 이상의 크리에이터를 새롭게 영입하고 있으며, 신규 크리에이터 채널 조회수는 소속 전과 비교해 월 평균 약 25% 이상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

트레져헌터는 채널 구독자 수가 적더라도 크리에이터가 가진 재능과 잠재력을 기준으로 평가해 영입을 결정한다. 신규 크리에이터에게는 채널 및 트렌드 분석을 통한 정보 제공, 전문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자문, 체계적인 교육과 마케팅 기회 창출, 글로벌 플랫폼과의 연계 기회 제공 등을 통해 채널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트레져헌터는 10월부터 시작한 정규 생방송 프로그램인 ‘트레져헌터 네트워크’가 국내 및 글로벌 온라인 방송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동시 송출되면서 트레져헌터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도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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