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서울교대와 코리아헤럴드가 공동주최하고 주한영국대사관이 후원하는 제7회 SKEC 영어글쓰기대회가 다음달 14일 강원ㆍ광주ㆍ대구ㆍ대전ㆍ부산ㆍ서울ㆍ울산ㆍ인천경기ㆍ제주ㆍ충북ㆍ중국(해외) 등 국내ㆍ외 11곳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SKEC대회는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Korea Herald English Contest)의 약자로, 초ㆍ중ㆍ고교생들에게 영어교육과 영어 글쓰기 학습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국내 최고 권위의 영어글쓰기 대회이다.
아울러 서울교대의 영어 평가 전문 교수진과 국내 최고 권위의 영자신문 ’코리아헤럴드‘ 전문 기자가 출제와 평가에 참여, 대회 평가의 변별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영어 교육계에서 평가받고 있다.
참가대상은 국내.외 초ㆍ중ㆍ고교생이면 가능하며, 초등부 시험시간은 60분, 중ㆍ고등부는 70분간 글쓰기시험을 치르게 된다.
참고로, 고등부 유형은 주어진 도표와 그림, 짧은지문 등에 제시된 데이터를 비교 분석해 200단어 내외로 설명하는 문제와 주어진 주제와 관련된 글을 읽고 400단어 내외로 에세이를 쓰는 문제 2가지가 주어진다.
대회 관계자는 “기존 읽기와 듣기 위주의 영어공인시험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화 시대에 걸맞게 복합적 영어지식과 표현능력에 대한 평가중심의 비판적 사고력을 측정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회는 서울교대 총장상, 헤럴드 사장상, 주한 영국대사상이 마련돼 있다. 단체 접수의 경우 단체 기관상이 수여되므로, 접수 전 반드시 문의해야 한다.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개인 성적 분석표(Report Card)를 제공하고, 앞으로 헤럴드와 서울교대가 공동 주관하는 프로그램 참가 시 할인(20%) 혜택을 부여한다.
정시에 이어 추가접수는 11월4일 오후 6시까지 대회 홈페이지(www.skec.or.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비용은 4만5000원이다. 대회문의는 02-3475-2327, 접수문의는 02-727-031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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