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개통된 야당역 교통 호재로 서울 접근성이 몰라보게 개선되는 경기도 파주시의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최근 파주시 일대의 공인중개업소는 주말이 되면 상담객의 방문과 연이어 오는 문의 전화로 눈 코 뜰새 없이 바쁘다. 서울지역 전세가 상승이 수도권으로 확산되며 파주시 역시 전세가가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부동산114자료에 따르면 2014년 9월 파주시의 3.3㎡당 평균 전세가는 426만원이었다. 하지만 올 9월에는 534만원으로 전세가가 25%(108만원)올랐고, 전세가율은 올 9월 74%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2%올랐다. (2014년 9월 전세가율 62%) 전세가에 자금을 조금만 더 보태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실제, KB부동산 시세정보를 보면 파주 운정신도시의 해솔마을 7단지(2014년 입주) 전용59㎡의 경우 현재(2015년 10월) 전세가는 2억 6,0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난다. 여기에 1,640만원만 더 보태면 파주운정신도시 내 분양 중인 ‘파주 운정신도시 롯데캐슬 파크타운2차’를 분양 받을 수 있게 된다.

파주 운정신도시의 한 공인중개업자는 “파주 전세가 상승으로 이곳 일대의 전세를 보러 왔다가 새로 분양 중인 아파트의 알짜 물량 매매로 돌아서는 수요자들이 늘고있다"며 “최근 분양되는 아파트의 경우 금융혜택도 받을 수 있고 새 아파트라는 프리미엄으로 기존 주택보다 더 경쟁력이 있는 게 사실”이라고 전했다.

기존 단지의 전세가와 큰 차이가 없는 분양가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파주 운정신도시 롯데캐슬 파크타운 2차’는 116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파주 운정신도시 A27블록에 지어진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4~29층 11개 동에 전용면적 59~91㎡로 구성되며 85㎡ 이하의 중소형 중심(전체의 약 82%)으로 구성돼 있어 실거주는 물론 투자 수요가 예상된다.

파주 운정신도시는 2003년부터 파주시 목동동, 야당동, 와동동 일대에 조성됐다. 3기 개발 완료시 총 7만 8000가구가 입주할 예정으로 일산과 가깝고 서울 접근성도 양호하다. 제2자유로와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인근 도시로 이동이 편하며 자유로·동서대로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에서 인접한 거리에는 LG디스플레이단지와 파주LCD일반산업단지가 자리잡고 있다.

‘파주 운정신도시 롯데캐슬 파크타운 2차’ 내 강남으로 불리는 한빛마을 중심에 들어서 입지 여건을 자랑한다

내부 설계도 탁월하다. 공간 대비 넓은 개방감을 느낄 수 있는 특화 설계가 돋보인다. 세대별 2면, 3면 발코니 적용으로 서비스면적을 최대한 확보했으며 전용 60㎡B·84㎡A는 혁신적인 판상형 4베이 평면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59㎡A·84㎡B에는 주방에 별도로 만들어지는 수납 공간을 적용했고, 91㎡에는 쇼룸형 드레스룸(확장 시)이 설치되며 현관엔 광폭 수납 공간이 설계됐다.

교육·주거 환경도 우수하다. 예은유치원· 한빛중·고등학교가 단지와 맞붙어 있으며 와석초등학교도 가깝다. 또 단지 앞에는 약 72만㎡ 규모의 운정호수공원이 있어 산책이나 운동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이 ‘파주 운정신도시 롯데캐슬 파크타운 2차’의 견본주택은 파주시 야당동 920번지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4월 예정이다.

분양 문의 1899-2266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