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박세리 부녀가 글램핑을 떠났다.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박세리 부녀는 글램핑을 떠나 어마어마한 먹방을 펼쳤다.자타공인 강태공 이덕화가 딸 이지현과 낚시여행을 떠났고, 부전여전 주당 이경규 부녀는 전통 술을 빚으며 취중진담을 같이 했다. 또한 조재현 부녀는 리마인드 대학로 데이트에 나서며 ‘처음처럼’ 마지막 추억을 즐겼고, 박세리 부녀는 계룡산으로 첫 캠핑을 떠나며 먹방계 길이남을 레전드 고기파티를 열었다.글램핑에 나선 박세리 부녀. 그러나 그들의 고기 굽는 방법은 역시나 조금 달랐다. 거대한 불판을 만들어놓고 오리고기를 요리하기 위해 손질해 온 고기를 불판에 척척 옮겼고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하며 웃음을 자아냈다.이 와중에 먹둥파파는 허세를 부리며 소금을 뿌렸고, 박세리는 오리 요리에 이어 오징어 구이에 나섰다. 산 오징어를 통째로 포일에 싸서 그대로 불 위에 올려놨고 오리와 오징어가 익어갈 쯤엔 고기를 구울 태세를 준비했다.먹둥파파 박준철씨는 숯을 옮기던 집게를 대충 닦아 쓰려고 했고, 박세리는 놀라 기겁하면서 얼른 고기용 집게를 가지고 와 고기를 올린 후 소금을 올렸다. 그러나 박준철씨는 허세 소금을 투척했고 육해공 세 가지 요리가 동시 진행이 되며 감탄을 자아냈다.먼저 박세리가 구운 삼겹살의 자태에 박준철씨가 먼저 입으로 삼겹살을 가져가 먹었지만 박세리는 더 익혀야 할 것 같다며 다시 불판 위로 올렸다. 박준철씨는 고기 한 점을 집어 카메라 감독에게 내밀었고 아무나 주는 게 아니라며 능청을 부렸다.박준철씨는 그렇게 스태프에게 고기를 주면서 계룡산 바비큐 파티를 열었고, 무한 리필될 것 같은 엄청난 양으로 승부를 봤다. 박준철씨는 오리 기름에 감자를 익혀야 한다며 강의에 들어갔고 뜨거워 델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구이를 감행했다.결국 손에 덴 박준철씨를 챙기는 것은 딸 박세리 뿐이었고, 완성된 소시지를 먹으며 흐뭇해했다. 그리고 온 가족들이 다 모여들어 함께 바비큐 파티를 즐겼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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