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의 ‘부천옥길자이 상업시설’이 지난 17일(화) 진행된 청약 접수 결과 최고경쟁률 103대 1, 평균경쟁률 34대 1을 기록하며 전 호실 주인을 찾았다. 최고의 입지에 들어서는데다 부천옥길지구에서 완판 행진 중인 GS건설에 대한 신뢰감도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청약에서 당첨되지 못한 투자자들이 후순위 선정방식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호실의 경우 무려 102명이 청약에 실패했다. 평균 경쟁률로 따져봐도 호실 별로 30명 이상이 계약 기회를 놓쳤다. 당첨의 기쁨보다 당첨되지 못한 투자자들의 아쉬움이 더 클 수 밖에 없는 분위기다.

이러한 열기는 오픈 당일 견본주택에서 예견됐다. 청약마감시간이 다가오면서 미처 접수를 하진 못한 고객들의 대기 줄이 길게 형성되기도 했다. 오후 3시 청약 마감 이후 오후 4시30분 경부터 공개 추첨 및 당첨자 발표가 이어지자 현장은 탄식과 환호성이 교차했다.

-GS건설 옥길지구 내 완판의 화룡점정…다양한 투자 가치가 인기 원인특히 이번 GS건설의 ‘부천옥길자이 상업시설’을 통해 GS건설의 부천옥길지구 내 완판 행진도 이어갈 전망이다. ‘부천옥길자이’는 지난 6월 완판 된 사례가 있다. 오피스텔은 계약 4일만에 아파트도 계약 일주 만에 모두 주인을 찾았다.

전문가들은 인기 원인을 다양하게 꼽는다. 우선은 우수한 입지다. 부천옥길자이 아파트(566가구)와 오피스텔(144실)의 고정 수요뿐 아니라 부천옥길지구내 3만여 세대의 배후수요가 더해진다. 이마트(내년 착공예정)및 중심상업지구, 공원이 접한 위치도 강점이다. 특히 이마트는 부지 규모로 전국 2위를 자랑해 지역 상권의 중심으로 떠오를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서울에서 방문한 김모씨(52세)는 “부천옥길지구의 최대 장점은 항아리 상권이며 부천옥길자이 상업시설이 그 중심에 있어서 투자처로 좋다고 봤다“며 “추후 이마트가 상업시설에서 도보 3분안에 들어서고 공원도 접하고 있어 늘 상가가 붐빌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유명프랜차이즈가 들어서기 좋아…에어컨 실외기는 한 곳에 두는 배려도 ‘부천옥길자이 상업시설’은 유명 프랜차이즈가 들어서기도 좋다. 스트리트형 테라스상가로 조성 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뿐만 아니라 입점 조건으로 하는 최소면적(전용 50㎡)을 충족하기 때문이다. 아직 선점된 상권도 없다. 소비자가 선호하는 업종이 들어설 경우 유명세를 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트리트형인 1층에는 전용면적 84㎡, 64㎡, 52㎡ 등 프렌차이즈가 입점하기 좋은 규모를 선보인다. 모두 전면이 대로변을 향하고 있어 접근성도 우수하다. 테라스형인 2층도 대부분 전용면적 50㎡ 이상이다. 전용면적 75㎡, 74㎡ 62㎡ 등도 분양예정이어서 원하는 업종을 들여오기 좋다.

에어컨 실외기를 한 곳에 두는 세세한 배려도 눈길을 끈다. 실외기를 상업시설 출입구에 두지 않아도 돼 외관이 우수하고 공간 활용도 효율적으로 가능하다. 또한 냉매배관을 제공해 추가 비용도 없다. 시공 방법과 길이에 따라 크게는 백만원 이상의 지출을 아낄 수 있는 것.

분양관계자는 “부천옥길자이 상업시설은 부천옥길지구 내 GS건설의 오피스텔과 아파트에 이어 완판 행진을 이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또한 입지적 강점에 더불어 실외기를 한 곳에 두고 냉매배관을 제공하는 작은 것에도 신경써 투자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계약은 18일(수)~19일(목)까지 이틀 간 진행된다. 입점은 2018년 1월 예정이다. 현장 및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 128-1(범안로 213번길)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팀/